티스토리 뷰

반응형

대구 대게 맛집 추천

여기 푸짐하고 싱싱하고

대게 전문점이에요. 좋아요.

 

 

대구에도 대게 맛집들이 여러군데 있죠.
그 중에서 여기 추천 팡팡 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속이 꽉 찬 대게, 싱싱한 대게
역시 대게는 생물이 좋아야하거든요.


 

 

수성구에 있는 대구 대게 맛집
울진수산 다녀왔어요.

 

매년 이맘때면 한번씩 가는 곳이죠.
여기 특히 싱싱한 대물들이 많아요.
가격도 속이지 않고 말이에요.

 

 


가게 앞에 5~6대 정도 주차공간 있어요.
아님 주변 골목에 적당히 대셔도 되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게 앞에 있는 은행나무잎이 노래졌어요.
요맘 때 딱 대게 먹기 좋은 때거든요.

 

 

 

밖에서 수족관을 볼 수 있거든요.
대게, 킹크랩, 홍게 등등


다음에는 킹크랩 대물로다가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은 대게 먹으러 왔어요.

 

 

대게 무브먼트 완전 싱싱해요.

 

 

 

여기 포장해가는 가게로도 유명해요.
특히 속초박달홍게 완전 맛있죠.


저도 작년에 여기서 포장해서 갔거든요.
집에서 완전 배불리 먹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아주 깔끔해요.
소파 자리도 편하기는 한데요,

 

 

 

방에서 오붓하게 먹는게 더 좋더라고요.
바닥도 뜨끈뜨끈하고 해서 말이에요.

 

 

 

각종 해산물 가득한 메뉴판이에요.


대게 홍게 킹크랩 뿐만 아니라
회, 새우구이, 물회 등등
특히 해산물들이 싱싱해서 좋더라고요.

 

 

 

대게 주문하면
기본 나오는 상차림.

 

 


계절에 맞게 또 굴무침이랑,
소라야채무침, 두부김치,
호박, 김밥, 전이 나오더라고요.

 

 

 

 

특히나 이 굴무침 완전 꿀맛이었어요.
대게 먹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굿이에요.

 

 

 

그냥 배추무침인 줄 알았는데
안에 소라가 들어있더라고요.
이것도 정말 별미였어요.

 

 

 

그 외 전이랑 두부김치
그리고 김밥으로 일단 허기를 면해요.

 

 

 

 

너무 배고픈 상태로
대게를 먹어도 안 좋거든요.
이렇게 어느 정도 워밍업을 해주면 좋죠.

 

 

 

워밍업의 마지막 단계가 바로 이 미역국
시원하고 담백해서 참 좋더라고요.

 

 

 

드디어 대게 등장했어요.

이 싱싱하고 푸짐한 비주얼.

 

 

 

국산 대게 한마리랑
러시아산 대게 한마리 주문했죠.


두명 가서 이렇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올해도 역시 살이 꽉꽉 찬 싱싱한 대게
여기는 1년에 한두번은 꼭 오는데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비주얼이에요.

 

 

우윳빛 대게살 보면 침이 고이죠.
솔직히 매달 오고 싶지만
대게 가격이 만만치 않잖아요.
매달 한두번씩 오면 집안 거들나요.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 의식처럼
와서 한번 제대로 즐기는거죠.

 

 

 

오늘 이순간만큼은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가끔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전환해야죠.
그게 대게라면 더 행복해지는거고요.

 

 

 

살이 꽉 들어찬
대게 다리

 

 

대게 내장을 살짝 올려서
한 입에 추릅하면 완전 꿀맛.
대게가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이게 진정한 게살이죠.
향긋한 게향과 더불어
쌉싸름한 내장을 함께
이런 별미가 없어요.

 

 

 

이건 누구도 이견을 제시 못하는
대게 다리 중의 제일 맛있는 부위
바로, 집.게.에요.

 

 

 

집게살은 거의 예술이에요.
식감, 맛, 어느 것 하나 나무랄게 없죠.
귀한 만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게내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진정한 대게를 즐기는 방법.

 

 

 

이게 바로 국산 대게의 위엄이에요.
깔끔한 외모와 더불어 맛이 환상이죠.

 

 

 

역시나 꽉 들어찬 게살.
그대로 쭉 뽑아내서는
바로 게내장 소스로 직행.

 

 

 

다리살, 집게살 모두
환상의 맛이에요.

단맛이 돌면서도 게향이 가득
이게 바로 대게의 맛이죠.
 

 

 

다리살 다 발라먹고는
이제 몸통살 공략해야죠.
몸통에도 게살이 그득해요.

 

 

 

살살 게살을 발라내서는
한입에 추릅. 완전 맛있어요.

 

 

 

낮부터 술을 할 수는 없어서
콜라 한잔으로 마무리 했어요.

 

늘 실망시키지 않는 대구 대게 맛집 울진수산
올해도 싱싱한 생물들도 많고 맘에 쏙 들어요.

 

 

 

대구에도 대게 맛집들 대부분 잘 하죠.
그 중에서도 여기는 싱싱해서 좋아요.
바로 바로 공수를 해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대게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가격이 좀 떨어지면 한번 더 와야죠.

 

반응형